서울시, 터널 충돌 방지를 위한 ‘스마트 과높이 차량 진입 방지 시스템’ 도입
서울시는 소형 차량 전용 터널에서 발생하는 차량 충돌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신월–여의도 지하도로에 ‘스마트 과높이 차량 진입 방지 시스템’을 공식 도입하였습니다.
시스템 도입 주요 내용:
• 적용 대상: 신월–여의도 지하도로(현재 운영 중),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2026년 3월 예정)
• 검증된 정확도: 파이프·박스 등 다양한 화물 유형을 대상으로 360일 주야간 현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99.13%의 높은 감지 정확도 입증
• 작동 방식: EchoVu의 고급 센싱 기술을 활용해 진입 전 차량 높이를 실시간 측정하고, 3.0m 제한을 초과할 경우 즉시 운전자에게 경고 후 우회 경로 안내
• 안전 효과: 이러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터널 충돌 사고가 월평균 2.7건(2021~2022년)에서 0.55건(2025년 1~11월)으로 크게 감소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 한병용 실장은 “소형 차량 전용 지하도로에서 발생하는 충돌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여 운전자와 기반시설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